작년6월에 구입했습니다. 매트리스를 하드하다해서 샀는데 제겐 넘 푹푹꺼지는 느낌이네요. 원래 이렇다하니 별방법없이 사용하는데 두달이 지나도록 소리가 개선이 안되는거에요. 기사님이 방문해주셨어요. 남편혼자있을때 왔는데 이정도는 다 난다하네요. 헐~~~~ 앞에사용하던 고가침대도 3년사용하다보니 지겹고 넘높아서 낮은거 쓰고싶다고 바꾼건데 소리때매 잠을설쳐요.그냥 그거쓸껄ㅠ 멀쩡한거버리고 이런걸 구입하다니ㅠ 지금이 3월달이니 1년도 안되서 침대때문에 스트레스에요. 잠귀밝은 남편 깰까바 제가 자다 반대로 눕고싶고할때도 편하게못합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이미 꺼질대로 다꺼졌고 매트리스소리 프레임 삑삑소리... 환장합니다.